Sleeping zz

사랑하는 뽀르뚜까 저는 너무 일찍 철이 들었나 봅니다.

-나의라임오렌지나무 中에서

난 너무 일찍 철이 들은것 같다. 고딩때 어떤 동생들이 날보고 “엄마” 라고 하면서 깐죽거리기도 했었다. 어릴적엔 그냥 말괄량이 천방지축 까불이였는데 어느덧 자고 일어나니 나는 애늙은이가 되어버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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