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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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들은 예전같지가 않다 한 8 년 전엔 비가 오는 날이면 정말 좋았는데 더 이상 그렇지가 않다… 비가 오면 가슴 한 칸이 황무지가 된다 아이러니 하게도 비가 오는데 마음은 매말라간다
혼자서 사이코처럼 소리지르고 싶다
그냥 따라했어
남들 하는 짓… 가는 길
자루에 돌맹이 채우기 부터…
돌담길 따라가면
쉼터가 보일까 했어
내 허리만 꺾기고
엎어져 쉬고싶지만
어느덧 가시덤불길로 들어섰어
가시덤불길 넘어엔 날 위한 요양지가
있으련지
거짓말
고독이란 의도적인 혼자만의 시간 외로움은 의도치않은 혼자만의 시간
자아의 세계로… 재충전 될때까지…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farewell
dhfgosms… sork duxoRjt ruRwl ahtgoTejs dkvmadmf ruRsms gork ehlfusk… dkwlr ruRdjqhwl ahtgoTejs dkvmadmf ruRsms gork ehlaus… godqhrgks eogkr whfdjqEkdnl ek vlfdydjqtsmsrjsep…
아침마다 머리가 쪼개질것 같다 과연 이 아이들을 어떻게 해야될지… 수저로 밥을 먹여주듯 같다주면 덥석 먹겠지만 그걸 소화하지 않고 다시 토해내는 아이들 그렇다고 잘 갈아서 밥을 주려고 하면 그건 오히려 떠먹여주는 꼴이 되는거고 뭔가 힘들다… 잘 할 수 있겠지
few months ago
“몸은 좀 어떠세요?” “아직 건강하다 걱정마라” this past weekend
“몸은 좀 어떠세요?” “글쎄다 잘 모르겠다”
yeah
오늘 하루도 악착같이 물고 늘어지면서 세상과 싸워간다
오늘따라 옛날이… 어릴적이 그립다 …
그러고보니… 12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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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they finally did dare it, at first with stolen glances then candid ones, they had to smil.e They were uncommonly proud. For the first time they had done something out of love.”
Perfume: The Story of a Murderer, Patrick Suskind
No… it’s not the love you think… they killed him… well… he somewhat deserved it -.-
내딛는 걸음에는 보다 큰 용기를
딛고있는 발에는 보다 큰 의지를
너희들 앞날에 역경은 있을지라도
좌절은 없기를
-별의 유언 2월7일자
i don't know... why is it wrong?
누구를 가르치는 입장에선 많은 질문을 받곤 한다. 그 중 몇가지를 꼽자면
이거 맞아요? 이렇게 하는거 맞아요?
이거 맞는거 같은데… 맞나요?
어떻게 해요?
내 답은 한결같다.
이렇게 이렇게 하는거야
는 犬 짖는 소리고…
글쎄… 맞다고 생각하니?
맞나?
난 잘 모르겠는데? 한 번 확인해봐
당연 학생들은 힘들어한다. 하지만 나도 힘들다. 답을 그냥 가르쳐주면 서로 쉽지만 서로 얻는게 없다. 당연 이건 1:1 상황에선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기도 하다. 1:1 상황에서 누구를 가르친다면 배우는 사람은 가르치는 자에게 의지하게 되는 상황이 온다. 그렇게 되면 배움은 없고 답만 나오는 상황이 되는거다.
하지만 빙빙 돌리면서 말 하는것을 잘 활용하려면
답을 알아야...
心
음악을 하거나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항상 듣는 소리가 있다. “자신있게 해라”, “자신감을 갖고 해라”. 몇몇 사람들은 이 ‘자신감’을 ‘자만심’과 혼돈하는 경우가 있다. 왜 그럴까?
사람들의 눈에는 ‘자신감’을 ‘자만심’ 으로 보는 경우가 대다수다. 이로인해 사람들은 남이 자신을 자만에 빠진 사람으로 볼까봐 자신감을 갖지 않으려고 한다. 자신감과 자만심은 전혀 다른 종류의 마음가짐이다. 자신감이란 자신이 옳던 틀리던, 위험할지라도, 그 도전적인 정신으로 나가는 것이고, 자만함이란 자신이 항상 옳다고 생각하고 자기의 방식만에 옳은 방법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자신감을 찾았다고...
착한 사람, 나쁜 사람
고등학교를 막 시작했을땐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어야 했기에 뭔가가 어려웠다. 다행이 좋은 선배들을 만나서 순조롭게 진행됬지만, 같은 또래의 친구들을 사귀기엔 뭔가가 힘들었다. 그러기에 난 누가 부탁을 하면 항상 들어주곤 했다. 그 부탁이 내 사전에 안 맞아도 상대방의 “그것도 못해주냐?” 라는 말 한마디에 수긍하곤 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깨달은건, 이들 중 진정한 친구는 별로 없었던 것이다. 그러면서 점점 사람들의 부탁을 거절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의 나는 왠만한 사람들과는 타협하지 않는 딱딱한 사람이 되었다. 사람들은 가끔씩 너무 심한게 아니냐고 한다. 하지만 내 머릿속엔 내가 그 사람들의 부탁을 한 두 번씩 들어주면 점점 요구가 늘어날거라 생각이 자리잡고 있기에 왠만한 부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