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012
17 posts
혼자서 사이코처럼 소리지르고 싶다
그냥 따라했어
남들 하는 짓… 가는 길
자루에 돌맹이 채우기 부터…
돌담길 따라가면
쉼터가 보일까 했어
내 허리만 꺾기고
엎어져 쉬고싶지만
어느덧 가시덤불길로 들어섰어
가시덤불길 넘어엔 날 위한 요양지가
있으련지
거짓말
고독이란 의도적인 혼자만의 시간 외로움은 의도치않은 혼자만의 시간
자아의 세계로… 재충전 될때까지…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farewell
dhfgosms… sork duxoRjt ruRwl ahtgoTejs dkvmadmf ruRsms gork ehlfusk… dkwlr ruRdjqhwl ahtgoTejs dkvmadmf ruRsms gork ehlaus… godqhrgks eogkr whfdjqEkdnl ek vlfdydjqtsmsrjsep…
아침마다 머리가 쪼개질것 같다 과연 이 아이들을 어떻게 해야될지… 수저로 밥을 먹여주듯 같다주면 덥석 먹겠지만 그걸 소화하지 않고 다시 토해내는 아이들 그렇다고 잘 갈아서 밥을 주려고 하면 그건 오히려 떠먹여주는 꼴이 되는거고 뭔가 힘들다… 잘 할 수 있겠지
few months ago
“몸은 좀 어떠세요?” “아직 건강하다 걱정마라” this past weekend
“몸은 좀 어떠세요?” “글쎄다 잘 모르겠다”
yeah
오늘 하루도 악착같이 물고 늘어지면서 세상과 싸워간다
오늘따라 옛날이… 어릴적이 그립다 …
그러고보니… 12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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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they finally did dare it, at first with stolen glances then candid ones, they had to smil.e They were uncommonly proud. For the first time they had done something out of love.”
Perfume: The Story of a Murderer, Patrick Suskind
No… it’s not the love you think… they killed him… well… he somewhat deserved it -.-
내딛는 걸음에는 보다 큰 용기를
딛고있는 발에는 보다 큰 의지를
너희들 앞날에 역경은 있을지라도
좌절은 없기를
-별의 유언 2월7일자
i don't know... why is it wrong?
누구를 가르치는 입장에선 많은 질문을 받곤 한다. 그 중 몇가지를 꼽자면
이거 맞아요? 이렇게 하는거 맞아요?
이거 맞는거 같은데… 맞나요?
어떻게 해요?
내 답은 한결같다.
이렇게 이렇게 하는거야
는 犬 짖는 소리고…
글쎄… 맞다고 생각하니?
맞나?
난 잘 모르겠는데? 한 번 확인해봐
당연 학생들은 힘들어한다. 하지만 나도 힘들다. 답을 그냥 가르쳐주면 서로 쉽지만 서로 얻는게 없다. 당연 이건 1:1 상황에선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기도 하다. 1:1 상황에서 누구를 가르친다면 배우는 사람은 가르치는 자에게 의지하게 되는 상황이 온다. 그렇게 되면 배움은 없고 답만 나오는 상황이 되는거다.
하지만 빙빙 돌리면서 말 하는것을 잘 활용하려면
답을 알아야...
心
음악을 하거나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항상 듣는 소리가 있다. “자신있게 해라”, “자신감을 갖고 해라”. 몇몇 사람들은 이 ‘자신감’을 ‘자만심’과 혼돈하는 경우가 있다. 왜 그럴까?
사람들의 눈에는 ‘자신감’을 ‘자만심’ 으로 보는 경우가 대다수다. 이로인해 사람들은 남이 자신을 자만에 빠진 사람으로 볼까봐 자신감을 갖지 않으려고 한다. 자신감과 자만심은 전혀 다른 종류의 마음가짐이다. 자신감이란 자신이 옳던 틀리던, 위험할지라도, 그 도전적인 정신으로 나가는 것이고, 자만함이란 자신이 항상 옳다고 생각하고 자기의 방식만에 옳은 방법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자신감을 찾았다고...
착한 사람, 나쁜 사람
고등학교를 막 시작했을땐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어야 했기에 뭔가가 어려웠다. 다행이 좋은 선배들을 만나서 순조롭게 진행됬지만, 같은 또래의 친구들을 사귀기엔 뭔가가 힘들었다. 그러기에 난 누가 부탁을 하면 항상 들어주곤 했다. 그 부탁이 내 사전에 안 맞아도 상대방의 “그것도 못해주냐?” 라는 말 한마디에 수긍하곤 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깨달은건, 이들 중 진정한 친구는 별로 없었던 것이다. 그러면서 점점 사람들의 부탁을 거절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의 나는 왠만한 사람들과는 타협하지 않는 딱딱한 사람이 되었다. 사람들은 가끔씩 너무 심한게 아니냐고 한다. 하지만 내 머릿속엔 내가 그 사람들의 부탁을 한 두 번씩 들어주면 점점 요구가 늘어날거라 생각이 자리잡고 있기에 왠만한 부탁은...
January 2012
6 posts
모노
도대체 머릿속에 뭐가 든거니 생각을 좀 해봐… 지금 중요한게 뭔지 정신차려 이 바보야 피곤하고 귀찮고 힘든건 알겠는데 좀 이득이 되는걸 하자 이래서 뭐가 되겠니
외롭진 않아.
무언가를 바랄 때마다 늘 그런 생각을 했어요. 간절함과 동시에 불가능함을 계산하고 어려움을 이해시키려고 노력하고, 미리 다가올 실패에 대비했어요.
보통은 다 그러잖아요. 들어주지 않으면 원망스럽고, 차별대우 받는 것 같고, 억울하고, 상처받게 되니까 그게 싫어서 그런 마음을 품잖아요
왜 나만 이렇게 태어나고, 왜 나만 이렇게 괴로워야 하냐고.
기적을 얻고 난 후에도 그것이 그저 동정하는 것 같아 화가 났었어요…
-별의 유언 中
비슷한 아이
나와 성격과 생각하는 방식이 똑같은 동생을 만났다. 이 동생을 보면서 나는 마치 나 자신이 거울을 보는것 같아 조금 무섭기도 했다. 하는 행동 그리고 생각과 반응 등등이 너무 똑같아서 두려운 점도 있지만 좋은 점도 있는것 같다. 좋은게 뭐냐면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는게 참 좋은것 같다. 그 동생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아마 영리한 아이라면 (나처럼…ㅋ) 나를 보면서 자기 자신도 뭔가 배우겠지… 라고 생각을 하게된다. 너무 전체적으로 같아서 두려운 이유는 나처럼 너무 원칙을 따르고 틀에서 잘 벗어나지 않으려 할까봐 두렵다. 인생 한 방에 인해 난 그 틀을 이제 조금씩 벗어나고 있지만 그 동생은 아직인것 같다. 그리고 가끔씩 욱 하는 성격이 있어서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을까...
Reading really teaches you something… especially if it is the first time… learn so much…
December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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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wanted to prove that someone as good as you could 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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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from “도가니”…
find it at myasiancinema.com (subs are not up yet)
Movie is about a teacher who just got a job at a school for disabled students (mute & deaf students). However, when the teacher arrives, he sees that things are somewhat off and weird. Then he discovers that students here are abused and harassed and some even sexually harassed and raped and stands up to do...
사랑하는 뽀르뚜까 저는 너무 일찍 철이 들었나 봅니다.
-나의라임오렌지나무 中에서
난 너무 일찍 철이 들은것 같다. 고딩때 어떤 동생들이 날보고 “엄마” 라고 하면서 깐죽거리기도 했었다. 어릴적엔 그냥 말괄량이 천방지축 까불이였는데 어느덧 자고 일어나니 나는 애늙은이가 되어버렸었다.
So easy to start, yet so lazy to do so…
Concert
Was… rather a success! Everything went better than expected (insert_picture_here haha)… Some things were a bit shaky but no critical errors (which is a huge improvement)… The orchestra that seemed to go downhill somehow just got better in quality! Maybe it’s the church and support… but it was really good seeing so many parents and relatives come to the concert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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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got some textbooks but without state-approved syllabi and standardized testing, my education can only go so far…” - Lisa Simpson
ㅇㅇ
오늘도 제목없는 그저 ㅇㅇ… 다시 깨달았다… 난 욕심이 많고 성격이 급하다는걸 특히 성격이 급하고 최단거리를 항상 찾기에 잦은 문제를 일으킨다…
에휴…
I am so bad at expressing emotion
FINALS WEEK
studying during this week never works out… ALL I DO IS EAT AND SLEEP… I spent like 50 dollars on food just for the past 4 days -_-;; what a pig I am T_T
I have a final in an hour and I just ate breakfast and am watching drama WOOT
Why do I never get stressed until the final is over -_-
그냥 다 끝내버리고 떠나면 좋겠다
A written report that may include images, visual representation of data, tables, charts etc
Annotated Bibliography: (a) Identify at least 3 sources from outside the course readings that you are consulting for your project: Identify the author, title, publication information for each source; describe the work in a paragraph or so; (b) Identify at least 3 sources from within the course that...
this essay be killing me brain cells…
November 2011
15 posts
dd
ㅇㅇ
피곤하고 그냥 쉬는 시간 ㅎㅎ 어젠 정신없이 잠도 못자고 오늘은 아직도 스트레스가 남아있어서 긴장속에 집에 오고
가끔가다 이것저것 하다보면 그냥 “dd” 라고 쓴다… “ㅇㅇ”… 응응… 어어… 그래그래… 그냥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이는 나 자신… 낙천적인건 아니다… 그냥… 귀찮을때… ㅇㅇ 지금도… 피곤해서ㅇㅇㅇㅇㅇㅇㅇㅇ
Being thankful should be a daily every moment thing instead of a thanksgiving day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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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not just me right? I find this extremely funny…
누군가 거짓말을 하면 세상이라는 호수에 검은 잉크가 떨어져내린 것처럼 그 주변이 물들어 버린다. 그것이 다시 본래의 맑음을 찾을 때까지 그 거짓말의 만 배쯤의 순결한 에너지가 필요한 것이다. 가진 자가 가진 것을 빼앗길까 두려워하는 에너지는 가지지 못한 자가 그것을 빼앗고 싶어하는 에너지의 두 배라고 한다.
가진 자는 가진 것의 쾌락과 가지지 못한 것의 공포를 둘 다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포암하고 있어서 맑은 하늘에 천둥과 번개를 부를 정도의 힘을 충분히 가진 것이었다.
서유진은 안개 낀 거리를 바라보며 천천히 그러나 분명하게 말했다. 세상 같은 거 바꾸고 싶은 마음 아버지 돌아가시면서 다 접었어요. 난 그들이 나를 바꾸자고 못하게 하려고 싸우는 거에요.
...
note to self:
encounter brings change, not change brings en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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